<2025년 6월 11일 옥상캠프>옥상캠프의 날을 맞아 우리 쉼터의 식구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지글지글 냄새가 기막힌 따끈따끈 고기를 먹으며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좀 더 서로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